'무승부' 맨시티 펩 "니코 의도 없었다, PK 판정은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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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과르디올라 감독이 페널티킥 판정을 아쉬워하면서도 인정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10월 2일(이하 한국시간) 모나코 스타드 루이 II에서 열린 AS 모나코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맨시티는 엘링 홀란드가 멀티골을 넣었지만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했다. 2-1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니코 곤살레스가 경합 상황에서 발을 높이 든 파울로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에릭 다이어가 이를 마무리하면서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페널티킥 판정을 아쉬워하면서도 인정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10월 2일(이하 한국시간) 모나코 스타드 루이 II에서 열린 AS 모나코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맨시티는 엘링 홀란드가 멀티골을 넣었지만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했다. 2-1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니코 곤살레스가 경합 상황에서 발을 높이 든 파울로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에릭 다이어가 이를 마무리하면서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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