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히샬리송' 총출동…브라질, 10월 A매치 최정예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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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축구연맹(CBF)은 2일(이하 한국시각) 10월 A매치 소집 명단을 공개했다. 브라질은 오는 10일 한국, 오는 14일 일본과 평가전을 치른다.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감독은 10월 A매치를 앞두고 최정예 멤버로 선수단을 구성했다. 부상으로 이탈한 하피냐(바르셀로나), 마르키뉴스(파리 생제르맹·PSG), 알리송 베커(리버풀) 등이 제외됐지만 대부분 주축 선수들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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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네이마르(산투스)는 허벅지 부상으로 대표팀에 뽑히지 못했다. 손흥민과 동갑내기인 네이마르는 내년 북중미월드컵 출전을 위해 브라질 리그로 돌아와 폼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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