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형 나 어떡해" 사랑하는 쏘니 떠나고 에이스로 '부활'→다시 시작된 '오락가락' 경기력…방출 가능성 등장 "런던 구단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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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토트넘홋스퍼뉴스는 1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이 영입을 노리며, 히샬리송의 토트넘 생활이 끝날 가능성이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올 시즌 초반 기복을 몸소 보여주는 인물이다. 손흥민이 10년 만에 이별을 고하고 떠난 후 토트넘은 공격진에 새로운 스타가 필요했다. 히샬리송이 가장 먼저 나섰다. 그는 개막전 번리를 상대로 전반 10분 감각적인 오른발 발리 슛, 후반 15분 화려한 바이시클 킥으로 멀티골을 터트리며 부활을 예고했다. 이어진 2라운드 맨시티전에서는 도움을 기록해 팀의 2대0 승리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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