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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동안 혼자 훈련했어요"…첼시 공개 저격! '뮌헨 데뷔골' 잭슨, "집에 온 기분"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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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동안 혼자 훈련했어요"…첼시 공개 저격! '뮌헨 데뷔골' 잭슨, "집에 온 기분" 소감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니콜라 잭슨이 바이에른 뮌헨 데뷔골을 터트린 뒤 의미심장한 소감을 전했다.

뮌헨은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키프로스 콜로시에 위치한 알파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라운드에서 파포스를 만나 5-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잭슨이 뮌헨 데뷔골을 터트렸다. 뮌헨이 2-0으로 앞서고 있던 전반 31분 마이클 올리세가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진을 흔든 뒤 중앙으로 패스를 보냈다. 이를 잭슨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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