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돌아온다! "곧 피치에서 만나요" SON, UEL 결승전 '복귀' 직접 언급→더 빨리 돌아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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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이 부상 이후 처음으로 복귀 가능성을 직접 언급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 출전 청신호가 켜진 분위기다.
손흥민은 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좋은 아침입니다. 곧 피치에서 만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토트넘의 2024-2025 UEL 결승 진출 포스터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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