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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성적 폭망 BUT 나란히 결승 진출→사령탑 엇갈린 관점…토트넘 "결승행 충분히 의미" vs 맨유 "우승 못하면 아무 의미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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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과 루벤 아모림 맨유 감독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우승이 간절한 두 팀 간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부진한 성적을 작성해 팬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에서 만난다.

토트넘은 9일(한국시간) 노르웨이 보되의 아스미라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4-2025시즌 UEL 준결승 2차전에서 보되/글림트(노르웨이)를 2-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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