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대한축구협회 공식 앰버서더 임명…브라질전 하프타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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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보이그룹 TWS(투어스)가 대한축구협회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하이브(HYBE) 뮤직그룹 레이블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 측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붐업 조성 및 K-컬처 홍보 및 글로벌 팬 소통, 공동 콘텐츠 제작 및 이벤트 추진 등을 본격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하이브(HYBE) 뮤직그룹 레이블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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