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는 아직 첼시를 사랑한다…"난 항상 블루, 첼시가 날 더 크게 만들어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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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첼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첼시와 벤피카는 오는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를 앞두고 벤피카 무리뉴 감독에게 관심이 쏠린다. 무리뉴 감독은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첼시를 이끌었다. 이후 인터 밀란, 레알 마드리드를 거쳐2013년 다시 첼시 지휘봉을 잡아 2015년까지 팀을 이끌었다. 그는 첼시에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FA컵 등 수많은 트로피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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