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POTM인데 불만 폭발! 홀란, 경기 후 "기분 좋지 않다"…왜? "승리할 자격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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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시티 간판 공격수 엘링 홀란이 AS 모나코와 경기 후 불만을 드러냈다.
맨시티는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모나코에 위치한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라운드에서 AS모나코와 2-2로 비겼다.
이날 홀란의 활약이 좋았다. 전반 15분 만에 상대 뒷공간 침투 후 감각적인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44분엔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강력한 헤더로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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