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스콜스·램파드·제라드는 이제 잊으세요…벨링엄,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 선정···'라이스·케인 제쳤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잉글랜드 축구계는 이제 폴 스콜스, 프랭크 램파드, 스티븐 제라드를 잊어도 될 듯하다. 주드 벨링엄(22·레알 마드리드)이 잉글랜드 최고의 미드필더로 성장한 까닭이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10월 1일 2024-25시즌 올해의 잉글랜드 남자 선수로 벨링엄을 선정했다.

벨링엄은 잉글랜드 대표팀과 레알에서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벨링엄은 팬 투표로 선정하는 ‘잉글랜드 올해의 남자 선수’에서 데클런 라이스, 해리 케인을 2, 3위로 밀어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