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또 트로피 드나? '역대급' 평가 나왔다…"흥부듀오가 LAFC를 MLS컵 우승 후보로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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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흥부듀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LAFC를 우승후보로 만들었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일(한국시간) "손흥민과 부앙가가 LAFC를 MLS컵 우승 후보로 만들었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FC에 합류했다. LAFC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내민 이적료는 2,600만 달러(약 365억 원). MLS 역대 최고 이적료였다. 손흥민은 LAFC 이적 후 8경기 8골 3도움을 몰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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