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이강인을 에워싼 7명의 바르셀로나 선수들…길이 남을 '축신짤' 생성→"골대가 눈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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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2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컴파니스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후반 35분 세니 마율루와 교체투입해 추가시간 포함 15분 남짓 그라운드를 누볐다.
전반 19분 페란 토레스(바르셀로나)의 선제골과 38분 마율루의 추가골로 1-1 팽팽하던 상황에서 그라운드를 밟은 이강인은 특유의 톡톡 튀는 움직임으로 바르셀로나 수비진을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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