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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안 돌아가' 칸나바로, 우즈베키스탄 감독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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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칸나바로가 우즈베키스탄 지휘봉을 잡는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0월 2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레전드 파비오 칸나바로가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맡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에서 이란에 이어 A조 2위를 차지하며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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