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Min-Hyeok, BEST!' 英 BBC 최고 평점 등극…시즌 1호골 '양민혁 5분 만의 발리슛, 포츠머스 리드 잡았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45 조회
-
목록
본문
|
|
포츠머스는 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포츠머스의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왓퍼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8라운드 홈 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포츠머스(2승3무3패)는 챔피언십 24개 팀 중 17위에 랭크됐다.
선발로 나선 양민혁은 킥오프 5분 만에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오른쪽 터치 라인에서 문전을 향해 던진 포츠머스의 스로인이 뒤쪽으로 흘러나왔다. 구불구불 튕겨나온 공을 페널티 지역에 자리 잡고 있던 양민혁이 강력한 오른발 발리슛으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올 시즌 1호골이자 첫 번째 공격포인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