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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나보고 또 나가래' 英 매체 '고향 복귀' 언급…'470억에 처분합니다' 팰리스도 좋은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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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나보고 또 나가래' 英 매체 '고향 복귀' 언급…'470억에 처분합니다' 팰리스도 좋은 선택지
사진=히샬리송 SNS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히샬리송에게는 특히나 가혹한 토트넘이다. 최근 부진을 두고, 히샬리송에게 브라질로 돌아가라는 목소리까지 높아지고 있다. 손흥민이 팀을 떠난 뒤 핵심 공격수로 활약할 것이란 기대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

영국 스퍼스웹은 2일(한국시각) "히샬리송은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브라질 클럽뿐 아니라 토트넘의 런던 라이벌 중 한 팀으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토마스 프랭크 체제에서 토트넘은 좋은 출발을 알렸다. 히샬리송이 공격의 중심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결과다. 하지만, 최근 기복있는 경기력으로 또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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