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어쩌나? '케인 뮌헨' 종신! 2027년 이후에도 독일서 뛴다…뮌헨, 케인과 재계약 추진→"다음 단계 논의할 것"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9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과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복귀는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생겼다.
독일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30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뮌헨이 케인과 계약 연장을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