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 이주의 팀 차지→LAFC 파워랭킹도 2단계 UP…"SON-부앙가 새 차원 열어", 우승 후보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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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주의 팀에도 선정된 손흥민과 함께 LAFC는 우승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29일(이하 한국시간) MLS 파워랭킹을 업데이트했다. LAFC는 이전 라운드 7위에서 5위로 올라갔다. 세인트 루이스 시티를 3-0 대파한 영향이었다.
드니 부앙가 선제골 이후 손흥민이 두 골을 기록하면서 3-0이 됐다. 손흥민은 LAFC 합류 이후 치른 8경기에서 8골을 터트리면서 폭발적인 모습을 이어갔다. 4경기 연속 득점이기도 했다. 손흥민은 MLS 이주의 팀에 오르며 활약을 인정 받았다. 이적 후 4번째 선정이다. LAFC는 4연승을 거두면서 4위에 올랐다. 1위 샌 디에이고FC와 승점 4 차이가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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