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이 울렸다' 패패무무패→또 졌다…"당장 잘라라" 노팅엄 팬들 맹비난, 포스텍 아직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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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안제 포스테코글루(60)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이 아직도 첫 승을 거두지 못했다. 노팅엄 팬들도 맹비난을 날렸다.
노팅엄은 3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026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2라운드 미트윌란(덴마크)과 홈 맞대결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로써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노팅엄 부임 이후 첫 승을 올리는데 실패했다. 지난 시즌 손흥민(LAFC)과 함께 UEL 우승을 이뤄냈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올 시즌 노팅엄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6경기에서 2무4패를 기록했다. 리그에서 아스널, 컵대회에선 스완지에 패했다. 번리와 UEL 레알 베티스전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적응하는 듯 했지만, 승격팀 선덜랜드에 패해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이번 미트윌란전에서도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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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제 포스테코글루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 /AFPBBNews=뉴스1 |
노팅엄은 3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026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2라운드 미트윌란(덴마크)과 홈 맞대결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로써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노팅엄 부임 이후 첫 승을 올리는데 실패했다. 지난 시즌 손흥민(LAFC)과 함께 UEL 우승을 이뤄냈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올 시즌 노팅엄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6경기에서 2무4패를 기록했다. 리그에서 아스널, 컵대회에선 스완지에 패했다. 번리와 UEL 레알 베티스전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적응하는 듯 했지만, 승격팀 선덜랜드에 패해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이번 미트윌란전에서도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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