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나 칭찬해 줘!" 英 BBC 깜짝 '영혼의 단짝' 해리 케인 미친 페이스, 개막 9경기-17골 '유럽 5대 리그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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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BBC는 1일(이하 한국시각) '올 시즌 케인이 기록을 경신했다. 그는 2025~2026시즌 9경기에서 17골이란 놀라운 득점을 기록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와 엘링 홀란(맨시티·이상 105경기)가 보유한 기록을 깼다. 단 104경기 만에 100골을 기록한 금세기 가장 빠른 선수가 됐다'고 보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일 키프로스 리마솔의 알파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포스(키프로스)와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두 번째 경기에서 5대1로 크게 이겼다. 이날 선발로 나선 케인은 두 골을 몰아 넣었다. 이로써 케인은 올 시즌 공식 9경기에서 17골을 넣었다. 독일 분데스리가 5경기에서 10골, UCL 2경기에서 4골, 포칼컵 1경기에서 2골, 슈퍼컵 1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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