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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로이 킨한테 연락 안 했어?" 前 프리미어리거의 주장…"낮은 수준 용납 안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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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로이 킨한테 연락 안 했어?" 前 프리미어리거의 주장…"낮은 수준 용납 안 할 거야"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과거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던 제이미 오하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로이 킨을 감독으로 선임하지 않은 것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영국 '골닷컴'은 1일(한국시간) "전 토트넘 미드필더 오하라는 맨유가 킨을 감독으로 선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맨유의 부진이 심각하다.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아스널에 패배하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현재 맨유는 2승 1무 3패(승점 7)로 리그 14위다. EFL컵에선 4부리그 소속 그림즈비 타운과 승부차기 끝에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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