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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역대 '최악의 9번'+맨시티 사상 '최고의 MF' 두 선수가 함께 나폴리를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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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일룬(좌) 더브라이위너(우). 소파스코어 캡처

호일룬(좌) 더브라이위너(우). 소파스코어 캡처

불과 지난 시즌까지 세상에서 가장 ‘불편한 이웃’이었던 두 선수가 이젠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듀오가 됐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SSC 나폴리는 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에 있는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 스포르팅 CP와 맞대결에서 2-1로 승리했다.

나폴리는 이번 결과로 2전 1승 1패로 19위를 기록했다. 스포르팅은 1승 1패로 1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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