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명의 슈퍼서브 탄생'…'10분 출전→골대 강타→결승골 관여' 이강인 향한 역대급 극찬! "PSG 공격에 새로운 차원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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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교체 투입돼 좋은 활약을 펼친 이강인(PSG)이 해외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PSG는 2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쿰파니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를 2-1로 제압했다. 이강인은 후반 교체로 출전해 10분 동안 눈에 띄는 활약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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