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스앤스포츠하우스, '유니크스포츠그룹 코리아'로 새 출발…유니크스포츠그룹 아시아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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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양민혁(토트넘)과 윤도영(브라이튼 호브 앤 알비온), 김명준·강민우(KRC헹크), 이경현(FC코펜하겐) 등의 에이전시로 유명한 스포츠 매니지먼트 기업 아레스앤스포츠하우스(대표 김동완, 박광혁)가 '유니크스포츠그룹 코리아(Unique Sports Group Korea)’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이번 변화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유니크스포츠그룹(Unique Sports Group)의 전격적인 투자에 따른 것이다. 유니크스포츠그룹 코리아는 이번 출범을 통해 한국 및 아시아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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