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지 바로! 손흥민에게 370억원 딱!…지루 보낸 LAFC 결단력 → "역습에 적합한 SON 아주 위협적" MLS 우승후보 등극!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0 조회
-
목록
본문

손흥민이 미국으로 오기 전 LAFC의 최전방은 올리비에 지루(LOSC릴)였다. 30대 후반에 접어든 지루는 지난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를 밟았다. 아스널과 첼시, AC밀란 등 빅클럽을 오가며 유럽 정상 무대에서 오랜 기간 굵직한 족적을 남겼기에 MLS 팬들의 기대도 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