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의 U-22 축구 대표팀, 아시안컵서 우즈베크·이란·레바논과 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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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이민성호가 내년에 나설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대진이 확정됐다.
AFC는 2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AFC 하우스에서 2026 AFC U-23 아시안컵 조 추첨을 진행했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 이란, 레바논과 함께 C조에 속했다.
2018년 중국 대회 우승 팀인 우즈베키스탄이 1포트, 한국이 2포트로 분류됐다. 레바논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 본선 무대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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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중국 대회 우승 팀인 우즈베키스탄이 1포트, 한국이 2포트로 분류됐다. 레바논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 본선 무대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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