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이후 맨유 최고 재능, 호날두가 사랑해준 "월드 클래스 재능"…무려 2010년생 역대급 초신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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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은 1일(한국시각) '맨유 1군이 부진한 상황에서, 많은 팬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아카데미에서 찾고 있다. 맨유 21세 이하(U-21) 팀은 프리미어리그2에서 5전 전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대런 플레처가 이끄는 U-18팀은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이 같다. 후벵 아모림 맨유 감독은 지금까지 구단 유소년 아카데미 선수들을 기용하는 데 소극적이었고, 유망주를 벤치에 두는 대신 종종 골키퍼를 두 명 배치하곤 했다. 그러나 그의 입지에 대한 압력이 커지고 있고, 다수의 1군 선수들이 부진한 가운데, 가까운 미래에 1군 스쿼드에 합류해야 할 7명의 아카데미 유망주들을 꼽았다'며 맨유가 성심을 다해 키우고 있는 유망주들을 조명했다.
단연 현재 맨유 최고 유망주는 JJ 가브리엘이다. 2010년생인 가브리엘은 아직 생일도 지나지 않아서 14살이다. 14살, 아직 1군에 데뷔하려면 몇 년이나 남은 선수지만 가브리엘은 조만간 맨유 1군에서도 볼 수 있다. 맨유판 라민 야말이 탄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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