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난 손흥민의 파괴력, 토트넘서 받은 비판 MLS서 제대로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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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1일(한국시간) 지난 “역동적인 득점 기록을 써 내려가는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 듀오가 LAFC를 MLS컵 우승 후보로 만들었다”라면서 "이제 손흥민의 이름은 단순한 스타플레이어가 아니라 ‘리그를 흔드는 변수’로 불린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지난여름 토트넘 홋스퍼에서의 10년을 마무리하고 미국행을 택했다. 토트넘에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과 유럽 대항전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화려한 이정표를 남긴 뒤, 새로운 도전을 위해 MLS를 선택했다. 낯선 환경이었지만 손흥민은 흔들림 없이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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