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역사상 최고? 오버하지마! 아직 아냐" 쓴소리 나왔다…"부앙가와 콤비 이제 2개월, 어려운 시험 거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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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시즌 막바지 로스앤젤레스FC(LAFC)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흥부 듀오'가 아직은 검증을 더 거쳐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두 선수가 본격적으로 발을 맞춘 지는 이제 약 두 달. 물론 두 사람이 지금 엄청난 페이스를 유지하는 중이고, LAFC를 MLS컵 우승으로 이끈다면 MLS 역사에 남을 듀오가 되겠지만 아직 '흥부 듀오'를 MLS 역사상 최고의 듀오라고 부르기에는 이르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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