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골 101도움' 손흥민이 쉽게 잊혀지나…토트넘 고민 시작 '오피셜', SON 나간 왼쪽 고민 "대규모 투자 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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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이 떠난 후유증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왼쪽 공격에서 불거지는 불안감이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다는 말로 손흥민 없는 답답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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