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클럽' 위해 연봉까지 삭감…바르셀로나 '꽃미남 MF'와 2029년까지 재계약! 곧 '공식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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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르셀로나가 프렝키 더 용과 재계약을 체결한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2일(이하 한국시각) “더 용의 재계약 결론이 드디어 났다. 바르셀로나는 더 용과 2029년까지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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