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와 트레블→손흥민 첫 우승' 포스텍 감독, 친한파 맞네! 조규성 영입 시도 '깜짝 고백'…"거절당해 기분 안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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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사실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보다 조규성(27, 미트윌란)이 먼저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도 있었다. 지금은 노팅엄 포레스트를 지휘 중인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셀틱 시절 조규성 영입을 시도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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