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락티코는 무한 경쟁이야'…벨링엄, 알론소 체제서 주전 자리 다시 증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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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주드 벨링엄은 다시 주전 자리를 증명할 필요가 있다.
레알 마드리드 소식을 전하는 '마드리드 유니버셜'은 2일(한국시간) "새로 부임한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레알은 눈에 띄는 변화를 겪고 있다. 전임 카를로 안첼리티 시절, 주전으로서 '절대적 지위'를 누렸던 선수들은 더 이상 예전처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레알은 공격진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킬리안 음바페를 제외하고 호드리구, 아르다 귈러, 프랑코 마스탄투오노 등 기존 주전과는 다른 선수들이 최전방을 누비고 있다. 지난해 발롱도르 2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조차 확고한 선발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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