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희소식? 佛 1티어 "수비 '핵심' 코나테, 잔류 의지 강하다"→ 레알, 수비 개편에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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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리버풀 잔류를 원한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 토크'는 2일(한국시간) "코나테가 리버풀과 새로운 계약을 협상 중이며, 구단은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코나테는 명실상부 리버풀 핵심 수비수다. 2021년 독일 RB 라이프치히에서 3,600만 파운드에 이적하며 리버풀과 인연을 맺었다. 빠르게 주전으로 발돋움하며 리버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지난 시즌 아르네 슬롯 감독 부임 후에도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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