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초대박! SON이 메시 우승 막는다…"손흥민 효과로 LAFC 챔피언 업그레이드" → "마이애미는 메시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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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2일(한국시간) "MLS에서 지금의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와 같은 파괴력을 보여준 듀오는 없었다"며 "MLS컵에서도 이 흐름이 유지된다면 LAFC는 누구도 상대하고 싶지 않은 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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