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십 수준도 안 돼" 비난 지웠다! '韓 축구 미래' 양민혁, 환상 발리슛으로 증명…"포츠머스 커리어 되살렸다" 평점 8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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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한국 축구 최대 유망주' 양민혁(19)이 마침내 포츠머스 데뷔골을 터트렸다. 그가 멋진 득점으로 비판 여론을 뒤집으며 자신이 손흥민(33, LAFC)의 후계자로 기대받는 이유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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