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기력 부족, 수준 이하 경기력" 역대급 폭언 쏟아내더니…갑자기 태도 돌변 "쏘니 토트넘 잔류했으면 완벽한 9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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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토트넘홋스퍼뉴스는 30일(한국시각) '토트넘 최대 실수? 손흥민이 스트라이커 문제가 커지는 가운데 활약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여름 손흥민은 10년의 세월을 보낸 토트넘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모두를 놀라게 한 선택이었다. 2024년 여름부터 손흥민의 토트넘 잔류 여부는 꾸준히 관심을 모았다. 다만 시즌이 종료되기 전까지 아무도 손흥민의 선택을 알 수 없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함께 직접 한국에 방문해 이별 소식을 전했고, 토트넘 소속 마지막 경기에서 모두의 박수를 받으며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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