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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손흥민급' 우레이 후계자 등장? '14억 대륙' 중국, 스페인서 활약한 185cm 공격수 관심 집중…"우레이 후계자로 손색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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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대륙’ 중국이 우레이 다음을 책임질 후계자를 찾았다며 기뻐하고 있다.

2005년생 중국 유망주 두웨이정은 현재 스페인 마르베야 소속으로 2025-26시즌을 소화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레알 베티스 B와의 맞대결에서 극적인 헤더 동점골을 터뜨리며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185cm의 공격수 두웨이정은 후반 88분 교체 투입된 후 곧바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마르베야 역시 그를 주목, 큰 기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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