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4-1 대승→리그 6위 도약…아모림도 웃었다! "대부분 잘했어, 후반전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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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벤 아모림 감독이 울버핸튼 원더러스전 경기력에 대해 만족했다.
맨유는 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에서 울버햄튼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6위가 됐다.
이른 시간부터 맨유가 적극적으로 공격하더니 선제골에 성공했다. 전반 25분 마테우스 쿠냐가 울버햄튼의 패스를 끊은 뒤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패스했다. 브루노가 수비수 견제를 이겨낸 뒤 날린 슈팅은 골키퍼 맞고 울버햄튼 골문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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