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아공? 실망스럽다" 멕시코 언론인, 매력 없는 경기에 "월드컵 우리 것 아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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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IFA](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2/08/202512081938777821_6936c6467a7f7.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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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과 맞붙게 될 멕시코가 자국에 배정된 경기 일정을 두고 강한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개최국임에도 기대 이하의 '빈약한 대진'이 그 이유다.
미국, 캐나다와 함께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는 지난 6일(한국시간) 열린 조 추첨식을 통해 경기 일정이 공개됐다. 그러자 멕시코의 대표적인 비평가인 ESPN의 호세 라몬 페르난데스가 자국 개최 경기 수준에 불만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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