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이하 경기력" 혹평받던 손흥민, 부활에 놀란 최고의 찬사…"은퇴 수순? 슈퍼스타임을 다시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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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사무국은 2일(한국시각) '자신의 레벨을 포기하지 않은 스타'라며 손흥민의 MLS 활약상을 조명했다.
올여름 토트넘과 동행을 마무리한 손흥민의 선택은 모두에게 충격이었다. 2026년 여름까지 계약을 연장했던 손흥민은 지난해 여름까지만 해도 토트넘과의 장기 재계약 여부에 더욱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2024~2025시즌 손흥민은 부상과 부진으로 고생하는 가운데,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그간의 한을 풀어낸 손흥민은 올여름 미련 없이 토트넘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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