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문제아 시절과 달라!'…쿠쿠렐라, "가르나초는 첼시에 중요한 선수" 강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9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현수] 마크 쿠쿠렐라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칭찬했다.
첼시는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벤피카에 1-0 승리했다.
첼시가 이른 시간 상대 팀의 자책골로 앞서갔지만, 경기는 전체적으로 답답한 흐름이었다. 부상 이탈한 콜 팔머 대신 나온 타이리크 조지와 가르나초, 페드로 네투가 골문을 노렸으나 추가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후 첼시가 리드를 지켜내며 승리를 챙겼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