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폭격' 손흥민이 그리운 토트넘…'NEW No. 7' 시몬스, SON 대체 불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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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사비 시몬스가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1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노르웨이 보되에 위치한 아스미라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라운드에서 보되/글림트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시몬스는 후반전 교체 출전했다. 그러나 부진을 떨쳐내지 못한 모습이었다. 특히 하우게의 추가골이 나온 장면은 시몬스의 패스 미스에서부터 비롯됐고, 나아가 공격적으로도 이렇다 할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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