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김민재, 실점 빌미→팀 내 최저 평점 혹평…뮌헨은 파포스에 5-1 대승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2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가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뮌헨은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키프로스 콜로시에 위치한 알파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라운드에서 파포스를 만나 5-1 대승을 거뒀다.
이른 시간부터 뮌헨이 리드를 잡았다. 전반 15분 해리 케인이 마이클 올리세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20분엔 하파엘 게레이로가 니콜라 잭슨과 패스를 주고받은 뒤 득점을 기록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