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현장인터뷰]'노팅엄 혼쭐낸' 조규성 "프리미어리거? 달랐지만 내가 이겨야 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3 조회
-
목록
본문
|
조규성이 뛰는 미트윌란은 2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노팅엄 시티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시즌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2라운드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했다. 조규성은 선발 출전해 66분을 뛰었다.
경기 후 조규성을 만났다.그는 "준비한 대로 잘 됐다"며 "세트피스가 강한데, 준비한 대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프리미어리거 선수들이 좀 다르긴 했지만 내가 이겨야 팀이 편해지기에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UEL현장인터뷰]'노팅엄 혼쭐낸' 조규성 "프리미어리거? 달랐지만 내가 이겨야 했다"](https://news.nateimg.co.kr/orgImg/sc/2025/10/03/202510030100024130003202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