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이한범 출격' 미트윌란, 노팅엄 꺾고 유로파리그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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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조규성과 이한범이 출격한 미트윌란(덴마크)이 노팅엄 포레스트(잉글랜드)를 꺾고 유로파리그 2연승을 달렸다.
미트윌란은 3일(한국시각)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노팅엄을 3-2로 격파했다.
미트윌란은 2승(승점 6, +3, 5골)을 기록, 리그 페이즈 2위에 자리했다. 반면 노팅엄은 1무1패(승점 1, -1, 2골)에 그치며 2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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