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손흥민, MLS 신인상 후보 공식 언급…'8경기 8골 폭발, LAFC 우승 후보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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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LAFC의 손흥민은 지난 8월 열린 시카고파이어와의 2025시즌 MLS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MLS 데뷔전을 치렀다. LAFC 합류 직후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손흥민은 MLS 경기에서 8골을 터트리는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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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10.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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