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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면 싫다고 해!' 뮌헨 대승에도 김민재 실수만 부각 "치명적 실수로 실점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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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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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대승을 거뒀지만 김민재(29)의 실수는 뼈아프게 남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1일(이하 한국시간) 키프로스 라마솔 알파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파포스를 5-1로 완파했다. 전반 15분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케레이루, 니콜라 잭슨이 연속 골을 기록했고, 케인이 멀티골을 추가하며 전반에만 4-0으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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