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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전 스승의 추락, "날 밝으면 경질 되겠네"…토트넘에 우승 안겼던 UEL 무대→4개월 만에 '경질'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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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스테코글루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6경기 무승' 엔지 포스테코글루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60)이 비난 여론에 직면했다.

노팅엄은 3일(한국시간) 영국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2라운드에서 미트윌란에 2-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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