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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경질될 거야" 노팅엄 팬들 분노 폭발→포스테코글루는 "축구에서 어떤 것도 날 놀라게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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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경질될 거야" 노팅엄 팬들 분노 폭발→포스테코글루는 "축구에서 어떤 것도 날 놀라게 하지 않아"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자신을 향한 야유에 답했다.

노팅엄은 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2차전에서 미트윌란에 2-3으로 패배했다.

미트윌란이 리드를 잡았다. 전반 18분 프리킥 상황에서 디아오가 득점에 성공했다. 노팅엄도 반격했다. 전반 22분 깁스-화이트의 낮은 크로스를 은도예가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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