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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우승했던 감독' 운이었나? 조규성 미트윌란에 일격 맞고 6G 무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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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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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노팅엄 도전이 쉽지 않은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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